나 미쳤나봄
이 브러쉬를 사기 위해 브러쉬세계에 입문함
다른것도 아바언니땜에? 다 사버렸지만....
아바언니의 그 강요하지않지만 안사면 니가 불편하니까 뭐..~☞☜(응????)이런식의 판매매력터지는 답변때문에
그 새벽에 알지도못하는 브러쉬 후기를 오백개 넘게보며 나머지 브러쉬들을 골랐음. 없으면 안될거같았음
브러쉬써가며 살아본적도 없으면서..-_-;
암튼 이 브러쉬에게 특혜를 주고자 브러쉬 캡 700원주고 하나 더 샀는데
아바택배오고 브러쉬 클렌져 다 ~까고 캡도 분명봤는데^^ 아바포장뽁뽁이랑 함께 그냥 버렸나봄.....
그랬나봄..... 분명 깔땐 있었는데 음씀.....-_-;
나 뭐한겨....
어쨋든 브러쉬가 상상초월 너~~~~~무 좋으니 패스
은은하니 화장할맛 남 집에있는 화장품들이 변신한거같음 새 화장품 산 기분임
라지샀는데 사이즈보시라고 (나 첨살때 사이즈 고민 무지했음.. ) 스마트폰노트 베터리랑 비교해봄
베터리 딱 2배길이예요~사이즈감안하셔용
뽁뽁이랑 버리셨다니ㅠㅠㅠ후엉 ㅠㅠㅠ
화장은 브러쉬로해야 재미지고 잘되여ㅠㅠ
즐겁게 사용해주시고 즐거운하루되세용^^